이영자가 광고로 나온 '60계 치킨' - 상표등록

주식회사 장스푸드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60계'는 장조웅 대표가 2015년 7월 서울시 개포동에 1호점을 오픈한 걸 계기로 2010년대 말부터 서울 강남,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도 이후로 지방쪽에도 지점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60계는 원래 "매일 새 기름만 사용하기 위해서 매일 18리터의 기름에 치킨 60마리만 조리해서 판매하는 정책" 이다. 그래서 가맹점 계약시도 18리터 기름 통 하나당 60마리를 초과해서 튀기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본사에서는 매장 내 튀김실마다 CCTV까지 설치해서 실시간 모니터링 형태로 관리도 한다고 한다. 본래 정상적인 판매를 하는 치킨 매장은 많이 팔아도 60마리 정도에서는 기름을 교체한다고들 한다. 

 

 

주메뉴는 기본 호랑이치킨 외에 "맛있는 짜파소스에 약간의 매콤한 빨간 고추 맛가루를 넣어 매콤하고 달콤하며 고소한 짜장치킨 및 짜장치킨(순한맛)과 "감칠맛 특제간장소스에 맵지않은 고추로 버무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고추치킨", "특제간장소스 및 누릉지가 잘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소한 간지치킨", "맵지 않고, 불맛을 느낄 수 있는 바베큐 맛 장스치친", 그리고6초치킨, 후라이드키친 등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이 있다. 이영자가 60계 광고 모델로 나온 이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상표들 중 일부의 예>

 

지정상품(업무)

제29류(11판) ; 가공한 식육, 가공된 고기, 가공된 닭고기, 간장소스치킨, 가금을 주재료로 한 포장식품, 고기를 주재료로 한 가공요리, 고기를 주재료로 한 포장식품, 닭갈비, 닭고기 너겟, 닭고기 바비큐, 닭꼬치, 닭을 주재료로 한 냉동 에피타이저, 양념통닭, 육류가공식품, 치킨너겟, 치킨샐러드, 찜닭, 치킨볼, 튀긴 고기, 탕수육,

 

제43류(11판) ; 간이식당서비스업, 간이음식점업, 식당체인업, 가정배달 음식점업, 식음료접대업, 식음료 준비업, 식음료제공 용 음식준비조달업, 패스트푸드식당업, 포장판매식당업, 식당 및 음식물 조달 서비스업, 조리 분야 상담업, 조 리법 관련 자문업, 테이크아웃 식품서비스업, 카페 및 레스토랑서비스업, 포장음식/음료 제공업, 음식조달서 비스업, 식음료제공서비스업,

 

상표견본

대한민국 디자인 등록번호(일자) : 4016004320000(2020.04.27), 출원인, 최종권리자 : 주식회사 장스푸드, 구분 : 국내상표, 도형복합, 일반상표, 존속기간(예정) 만료일 : 2030년 04월 27일

 

 

지정상품(업무)

제29류(11판) ; 가공된 고기, 가공된 닭고기, 간장소스치킨, 건조 닭고기, 고기를 주재료로 한 포장식품, 닭간, 닭갈비, 닭갈 비꼬치, 닭강정, 닭고기너겟, 닭고기바비큐, 닭고기소시지, 닭고기진액, 닭꼬치, 닭날개, 닭불고기, 찜닭, 치 킨너겟, 치킨볼, 훈제 소시지, 상표에 대한 설명 일반 텍스트 상표입니다.

 

상표견본

 

대한민국 상표 등록공고번호(일자) : 4020210052176(2021.05.21), 출원인, 최종권리자 : 주식회사 장스푸드, 구분 : 국내상표, 도형복합, 일반상표, 존속기간(예정) 만료일 : 2031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