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허등록제품

J-TAM PURE VITAMIN C - 특허기술

by 함께하자 2022. 7. 31.
728x90
반응형

J-TAM은 피부의 보호와 정화작용을 주는 제품으로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인기이다. 고도의 기술로 비타민 C를 안정화하여 고함량 비타민을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해서 항산화와 피부미백 기능에 탁월한 비타임 C (유도체가 아닌 순수한 비타민 C 20% 함유)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게 해주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환하게 해주어 피부의 광채와 생기를 부여해 준다. 또한 J-TAM은 아데노신(KFDA 인증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고 피부의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바르는 순간 피부에 쫀쫀한 탄력감까지 부여해준다.


J-TAM은 피부보호와 정화작용이 우수한 24K골드도 함유되어 있으며 앰플의 영양이 빠르게 전달되게 하고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 유채꿀 추출물이 남성들에게 더욱 특별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그리고 이 제품에 포함된 황제에게만 바치던 귀한 원료인 금사연둥지(바다제비집) 등의 활성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섬유아세포내 콜라게네이즈 활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 및 DEJ 단백질 발현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 오염 방지를 해주며 피부상태 개선 효과가 있는 동백꽃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주름을 개선할 수가 있다. 아래 이 제품의 기술의 배경과 발명 효과를 소개한다.

 

▲ 도1

 

 

발명의 설명

기술분야

본 발명은 동백꽃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의 오염 방지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동백꽃 증기 추출물, 또는 동백꽃 증기 추출물 및 동백꽃 잔사 추출물의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오염 방지를 위한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배경기술

피부는 노화가 일차적으로 나타나는 기관으로 이를 지연 또는 예방하기 위하여 화장품 영역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통상적으로 피부노화는 25세를 전후하여 진행되기 시작하여 40세를 전후한 시기에 본격적으로 피부노화가 진행된다. 피부노화의 대표적 현상으로 피지 분비량이 감소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세포 재생이 늦어지고, 노화 각질이 많이 쌓여서 피부가 거칠어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표피를 지탱해주는 콜라겐의 합성 양이 감소되고 엘라스틴이 변성되어 주름이 생긴다. 아울러, 피부색이 얼룩지거나 기미, 검버섯 등의 색소 침착 증상이 나타나며, 표피가 얇아져서 피부보호 기능이 약화된다. 그 밖의 현상으로는 피부 두께의 감소와 관련된 피부 장벽작용의 저하로 인한 피부 트러블의 증가를 들 수 있다. 피부노화와 관련된 연구는 크게 피부노화의 주요원인이 되는 자외선과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소재, 피부주름 개선 소재, 피부탄력 증진 소재, 피부 표피와 진피 접합부 강화에 관련된 소재로 분류하여 심도 깊게 연구되고 있다.

 

피부에 노화가 진행되면 진피의 변화가 현저하게 나타나며, 70세 이후 나타나는 진피위축은 대표적인 노화현상이다. 진피의 변화는 섬유아세포의 숫자와 이들의 합성 능력의 감소로 인하여 세포외 기질 중 큰 분자량을 가진 물질들의 변화로 발생된다. 그 구체적인 변화는 콜라겐 다발의 분리, 점다당질 합성감소, 콜라겐과 탄력섬유수와 직경 감소, 콜라겐과 탄력섬유 분해 및 혈관의 팽창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의 수분 함유량, 콜라겐 함유량 및 외부 환경에 대한 면역 작용 능력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 중 주름의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콜라겐의 생성량과 콜라겐의 함량을 감소시키는 콜라겐 분해 효소인 콜라게네이즈의 발현량과 활성이다. 콜라게네이즈는 기질단백질 분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속단백분해효소(MMPs) 그룹에 속한다. 이러한 콜라게네이즈는 자외선, 성장인자, 염증성 사이토카인, 포르볼 에스테르에 의해 발현이 촉진되어 제1,2,3,5형 교원질을 분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금속단 백분해효소(MMPs)는 4형 교원섬유(MMP-2,-3), 탄력섬유(MMP-2), 또는 피브로넥틴이나 라미닌(MMP-3)과 같은 기질단백질을 분해하며, 노화된 피부에서 발현이 현저히 증가됨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금속단백분해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진피 뿐 아니라 진피와 표피 부착을 담당하는 DEJ 단백질 역시 발현이 감소하면서 표피-진피 접합부가 평평해지고 연결이 약해져 피부가 쉽게 손상을 받게 된다. DEJ 가 약화되면 표피와 진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재생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DEJ가 주름과 피부장벽 뿐만 아니라 자외선 자극에 의한 피부색소 침착에도 관련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Iriyama S, J Dermatol Sci. 64(3):223-228, 2011). 진피 접합부에는 라미닌-5(laminin-5), 콜라겐-Ⅳ(collagen-IV), 콜라겐-Ⅶ(collagen Ⅶ)이 존재하고 이들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는 소재는 피부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편, 최근 피부노화와 환경오염간의 상관성이 발표되면서 다핵 방향족 탄화수소, 담배연기, 자외선, 오존 등 환경오염 인자에 의해 유도되는 AhR(Aryl hydrocarbon receptor)을 억제하는 것이 피부노화 연구의 타겟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환경오염 인자에 의해 AhR(Aryl hydrocarbon receptor)이 활성화되면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콜라게네이즈의 활성이 증가하여 이로 인해 콜라겐 분해가 이루어져 피부노화가 가속되게 된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인자에 의해 유도되는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소재를 "피부 오염 방지물(antipollutant)"로 정의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Tsai MJ et al., J Mol Med (Berl). 2014 Jun;92(6):615-28.; Ono Y et al., Exp Dermatol. 2013 May;22(5):349-53), 아직까지 뚜렷한 연구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상기 문헌들을 포함한 종래 특허문헌들은 한 가지 용매의 추출방법에 따른 추출물의 효능에 관해 언급하고 있으나, 그 잔사물에 다른 유용한 성분이 많이 남아있을지라도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잔사물에 대한 효능을 명확히 알 수 없으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피부 오염 방지물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던 중, 본 발명에서와 같은 동백꽃의 특정 추출물이 피부 오염 방지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발명의 효과

본 발명의 동백꽃 증기 추출물, 또는 동백꽃 증기 추출물 및 동백꽃 잔사 추출물의 복합 추출물은 자연적 요인 또는 환경오염인자로부터 유도되는 섬유아세포내 콜라게네이즈 활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 및 DEJ 단백질 발현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의 오염 방지 및 그로 인한 피부상태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상기 동백꽃 증기 추출물, 또는 동백꽃 증기 추출물 및 동백꽃 잔사 추출물의 복합 추출물은 인체에 대한 부작용이 거의 없으므로 화장료 조성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댓글